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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신풍역인근 532세대 |
시는 27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길8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곳에는 건폐율 19.50%, 용적율 233.86%를 적용받아 지하 4~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532세대가 들어선다.
이 지역은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지하철 신풍역, 보라매역과 도보권내에 있고, 신길로와 가마산길이 지나 비교적 교통은 편리하다.
다만 건축위는 엘리베이터홀에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시는 또 영등포역 인근 영등포동4가 318-2번지 일대 2904㎡에 지하 4~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영등포 부도심권 오피스텔 신축사업안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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