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카드 가맹점 ‘아이폰으로 찾으세요’

신수연 기자

신한카드 고객이 카드 가맹점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가 아이폰을 통해 길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신한카드는 증강현실과 지도 서비스 등을 연계해 가맹점 혜택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증강현실 서비스란 스마트폰 단말기의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 인근의 SC제일은행 영업점 및 현금입출금기(ATM) 위치 및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아이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가동하면 ▲주위에 있는 신한카드 우대 가맹점이 표시되거나 ▲신한카드 우대 가맹점이 표시된 주변 지도가 나타나고 ▲자신이 원하는 업종의 가맹점을 검색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자신이 가고 싶은 가맹점을 터치하면 그 가맹점에 대한 기본 안내, 신한카드 우대 서비스 등이 표시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3월 19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각종 조회 서비스는 물론 현금서비스 신청, 선결제 서비스 신청, 신용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30일에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아이폰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한다.

아이폰 전용 안심클릭서비스를 통해 현재 CJ오쇼핑, GS홈쇼핑, YES24, G마켓, 인터파크 등에서 아이폰을 통한 인터넷 쇼핑이 가능하며, 옥션, 11번가, 현대홈쇼핑 등에서도 해당 쇼핑몰에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아이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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