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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100억 원대 3D 영화 '칠광구' 블록버스터의 메가폰을 잡는다.
27일 영화제작사 JK필름 측에 따르면 김지훈 감독은 윤제균 감독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칠광구' 연출을 맡아 6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지훈 감독은 2007년 개봉해 688만 명을 불러 모은 '화려한 휴가'를 연출한 실력파 감독이다. '칠광구'는 당초 윤제균 감독이 하지원을 캐스팅해 연출하려 했던 영화였으나 윤 감독이 동시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출자가 교체됐다는 후문이다.
김 감독은 고릴라가 주인공인 허영만 화백의 야구 만화 '제7구단'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미스터고' 연출을 고려 중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칠광구'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3D로 제작될 '칠광구'는 유전인 7광구에서 발견된 변형된 괴물과 여주인공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괴수 영화로 여주인공 하지원이 일찍이 캐스팅됐다.
'칠광구'는 6월 중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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