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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해숙이 지난날 어려웠던 과거에 자살을 생각해 본 적 있다고 털어놔 이목이 집중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해숙은 "부업으로 벌인 사업이 망한 뒤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김해숙은 "예기치 않은 일을 한 적이 있냐"는 MC 질문에 "음식점을 한 번 크게 했다가 길에 나앉을 정도로 실패한 적이 있었다. 40대 초반의 나이에 감당하기 무서운 일이었다"고 밝혔다.
김해숙은 당시 상황에 대해 "지하철 탈 차비가 없을 정도였다"며 "현실을 이겨낼 수 없어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해숙은 "나도 그런 적이 두 차례 있었지만 가족들 덕분에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숙은 "하지만 그 일을 겪은 후 작은 것들에 감사할 수 있었다. 가장 힘들었지만 소중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김해숙은 자신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의 위기에서 빠져나온 비법으로 "나만의 규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음악듣지 않기, 술 먹지않기, 울지 않기'를 규칙으로 삼아 혀를 깨물고 지켰다"는 김해숙은 "지나치게 감상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을 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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