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방비를 대폭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국방장관은 “올해 국방비를 당초 2009년 대비 12.6% 감축에서 최대 25%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대폭적인 국방비 삭감은 그리스 재정위기의 직접적인 결과가 아니며 또 국방비 삭감으로 라이벌 터키와의 전략적인 균형이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방비 삭감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수주 뒤 군 평가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국방비 지출은 GDP의 4.8%인 60억 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스, 신용위기 극복 국방비 최대 25%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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