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일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글로벌 브랜드 2차 시범업체(Global frontier fashion brand)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글로벌 리딩브랜드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해외진출 시 한국형 진출모델 및 해외진출로드맵 수립, 시장적합성 평가 등을 통해 진출단계별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사업을 핵심사업, 특화사업, 사업관리 등 3개 영역으로 분류해 매년 사업내용을 업체 특성에 맞게 전문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핵심(Core)사업단계에서는 글로벌 역량 평가, 글로벌진출 로드맵 수립 지원,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컨설팅, 시장적합성 평가 등이 지원된다.
특화(Project)사업단계에서는 코트라(KOTRA)지사화·유통·물류 등 해외지원사업 활용, 해외진출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소싱채널 형성지원, 패션전문인력양성 교육연계 등이 제공된다.
사업관리단계에서는 리딩브랜드 임직원교육, 글로벌CEO 방문애로조사, 조사자료 및 성과물 등을 공유한다.
2차 리딩브랜드 신청기간은 오는 3일~13일이며 심사를 거쳐 이달 26일 최종 선정·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지경부는 2015년까지 글로벌 브랜드 3개 이상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9월 글로벌 브랜드 1차 시범업체(Global frontier fashion brand)로 12개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지경부, 글로벌 패션브랜드 시범기업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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