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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첫주말, 따뜻한 햇살속에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공원 등 유원지에 몰리면서 인근 편의점 매출도 덩달아 증가했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5월 첫주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린 공원·유원지 인근 편의점 매출이 늘었다. 나들이객이 많이 찾았던 서울대공원점·어린이대공원점·올림픽공원점·광화문점의 매출은 각각 64.7%, 61.4%, 53.3%, 43.2% 증가했다.
이들 점포에서 도시락과 생수매출은 무려 152.1%, 140.2%나 급증했고 아이스크림과 휴대용티슈 매출도 각각 94.8%, 35.6% 증가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아이스크림·생수·탄산음료·맥주 등 여름상품 매출이 전주 동기대비 45.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대표상품인 아이스크림은 2배 가까운 94.7%나 매출이 증가했고 생수 89.9%, 탄산음료 25.7%, 맥주 18.6% 매출도 각각 증가했다. 또한 나들이용 인기상품인 일회용카메라 매출도 50.3%나 증가했다.
편의점 바이더웨이도 주말 나들이 인파가 급증하면서 여의도공원점·보라매공원점·어린이대공원역점 등 주요 20여 공원점 매출이 전주 대비 83% 증가했다.
여의도공원점의 경우 수만 명의 나들이객 덕분에 매출이 전주 대비 132%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음악분수·항공기 전시, 운동시설 등의 즐길 거리가 많은 보라매공원점 내에 있는 점포도 전주 대비 117%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어린이대공원 등의 놀이동산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 인파가 몰려 들면서 인근 편의점 매출이 92% 증가했다.
바이더웨이 관계자는 "따뜻한 봄 날씨에 어린이날까지 앞두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지난 주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공원 인근 편의점에서는 김밥·도시락·샌드위치 등의 식사 대용상품이 각각 155%, 170%, 134% 증가하며 인기를 끌었고, 음료·맥주·아이스크림도 101%, 122%, 107% 각각 전주 대비 증가했다. 또한 돗자리·장난감·화투 등의 비식품류도 전주 대비 89%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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