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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섹스스캔들로 외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미국 대통령이 2004년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거참모 베라 베이커(Vera Baker)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미국 대중 연예잡지 인터넷판 ‘내셔널 인콰이어러’(National Enquirer)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현재 탐정들이 오바마의 스캔들 의혹을 입증할 호텔 내부의 감시카메라 비디오테이프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베이커는 자신과 오바마 사이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인콰이어러 측은 리무진 운전기사의 당시 행적을 확인했으며, 현장 호텔 감시카메라가 진실 규명을 위한 의문의 여지 없는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주장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자란 베라 베이커는 정치자금모금 전문가로 활동할 당시 유능한 흑인 정치자금모금 전문가로서 그 명성을 떨쳤다.
또 베이커는 민주당 상원 선거대책위원회 정치 부국장으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베이커는 2004년 오바마 대통령이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위원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정치자금모금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선거자금모금 일 외에도 ‘알타 캐피탈 그룹’에서 지방채 중개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두 사람이 호텔에서 출입한 CCTV 테이프와 오바마와 베이커 간의 이메일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타이거 우즈 등 여러 유명인들의 성추문들을 폭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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