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고소영의 '무빙 다이아몬드' 결혼 반지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고소영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신랑 장동건과 같은 명품 쥬얼리 브랜드 '쇼파드' 제품으로 스위스 제네바 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최근 롯데 에비뉴엘에 단독 부티크 매장을 열었다.

'쇼파드'는 머라이어 캐리, 케이트 윈슬렛,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스타들이 시상식 때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선글라스를 끼고 출국장을 빠져나가는 고소영의 손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어 또 한 번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해피 다이아몬즈(Happy Diamonds)'라는 이름이 붙여진 반지로 간결한 디자인의 링과 사각의 틀의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틀 속에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로 고소영의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며 가격은 515만원이다.
'남편' 장동건의 반지는 '아이스 큐브(Ice Cube)'라는 이름으로 직육면체 얼음조각들이 칸칸이 나눠 있는 듯한 심플한 디자인이다. 가격은 200만원.
고소영이 반지를 살 당시 숍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은 스케줄상 고소영과 함께 방문하지 못했으며 고소영이 반지 두개를 직접 골랐다는 전언이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첫날밤을 보냈으며 다음날인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현재 임신 4개월인 신부 고소영은 허니문을 다녀온 뒤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진=결혼식 사진/A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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