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9급 공채 경쟁률 37대 1
올해는 3515명(9급 3409명, 8급 92명, 연구사 14명) 모집에 12만8972명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경쟁률 46대 1(2914명 선발, 13만3688명 응시)에 비해 약 20% 낮은 수준으로, 선발인원이 약 21%(601명) 증가한 반면 출원인원은 약 4%(4716명)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가직 9급 평균경쟁률(82.1대 1)과 비교할 때 약 절반 수준으로 국가직은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27.6%(655명) 감소한 반면 지방직은 21%(601명) 상승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은 2273명 선발에 10만3752명이 응시해 46대 1, 기술직군은 1228명 선발에 2만4401명이 출원,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도별 경쟁률은 대전시가 93대 1(52명 선발, 4843명 출원), 대구시 68대 1(146명 선발, 9909 출원)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15개 시·도 351개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광주 9급 세무(지방세)직 263대 1(1명 선발, 263명 응시), 대전 세무(지방세)직 259대 1(1명 선발, 259명 출원) 순이다.
성별로는 여성 출원자가 6만7741명(전체 53%)으로 남성 출원자 6만1231명(47%)보다 많았다. 연령은 20대(8만6138명, 66.8%)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3만9693명 30.8%), 40대(2361명 1.8%), 10대(583명 0.5%), 50대(197명 0.2%)가 뒤를 이었다.
응시연령 상한 폐지에 따른 수혜자(만 33세 이상)는 2만3887명(전체 18.5%)으로 전년도 1만5812명(전체 11.8%)에 비해 51%(8075명) 증가했다. 최고령 응시자는 1953년생이고, 최연소 응시자는 1992년생이다.
저소득층 구분 모집은 9.8대 1의 평균경쟁률(54명 선발 528명 출원)을 보여 전년도(31명 선발, 446명 출원)에 비해 다소 늘었다.
장애인 구분 모집은 전년도(50명 선발, 802명 출원)에 비해 대폭 늘어 171명을 선발하는데 3106명이 지원, 1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반기 공개경쟁채용 시험은 22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과 7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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