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008년 12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역사박물관, 시립미술관, 교통방송 3개 기관에 대해 도입운영 중인 책임운영기관제도의 지난해 운영성과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88.35점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고 기관별로는 역사박물관 87.82점, 시립미술관 87.51점, 교통방송 89.72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학교수, 전문연구원, 리서치 전문가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고객만족도조사를 포함해 고유사업평가 및 관리역량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는 '서울시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제도를 처음 도입한 지난해의 평가결과, 고객서비스 및 기관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성과향상 등 시민서비스 기관 성과중심체제로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책임운영기관이 기관장의 책임하에 고유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며 각종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도 도입전과 비교하면 인지도 향상, 관람객 증가, 협찬·광고 수입의 증대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역사박물관, 시립미술관, 교통방송 등 3개의 책임운영기관이 인지도 제고, 시민참여, 조직 개편으로 경영효율화 성과를 달성했다.
역사박물관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사와 첨담기술을 접목한 도시모형영상관을 비롯해 전자보전전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관람객수도 955천만명에서 972천만명(51.5%→64.1%)으로 크게 향상됐다.
시립미술관은 수준높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 15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르누아르 展, 라이트월 展 등의 개최로 가장 인기있는 미술관으로 부각되면서 관람객 수는 112만명에서 136만명으로 늘어났고 교육참가자수도 6080명에서 1만 1232명으로 증가했다.
고품격 교통전문 공익채널로 우뚝 선 교통방송도 지난해 방송평가 라디오 채널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청취율도 전년 대비 10.7%에서 13.7%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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