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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미국 시애틀에서 30대 남성이 은행을 터는데 성공했으나, 그의 게으름 탓에 금방 잡히고 말았다.
션 페트릭 헤멀리(37)라는 이 남성은 한 달 전, 유니버시티 빌리지의 한 주점에서도 파면을 당했다. 파면사유를 알 수는 없으나, 이 남성의 은행강도 실패의 이유를 볼 때 게으름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는 지난 4월 20일에 유니버시티 빌리지의 키 뱅크에 걸어들어가서 은행원에게 자신이 무장했다는 쪽지를 전달하고는 현금을 받아서 유유히 돌아갔다.
그 당시 그는 검은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차라리 마스크를 썼어야 했었다.
보안카메라를 분석하던 중, 키 뱅크 직원이 그를 고객으로 알아보았다. 그리고, 해멀리의 전부인과 전 직장 동료들에 의해서 그의 신원이 밝혀졌다.
시애틀 범죄수사과는 그가 이전에 마약과 강도혐의로 기소된 바가 있다고 발혔다.
한편, 그는 이 번 사건의 보석금으로 10만달러가 있어야 풀려날 수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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