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가 민유성 산업은행장의 회생 노력 발언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이 회사 주식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310원(14.80%) 상승한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유성 행장은 지난 5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가 열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 대우차판매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우차판매는 자체 채무 1조3000억원 외에 건설 지급보증이 1조원에 달한다. 따라서 회사가 무너지면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상당할 수 있다.
민 행장은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는 것이 구조조정자로서의 역할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법정관리로 가게 되면 상거래채권자들도 이익이 아니다"며 대우버스·대우타타자동차 등 상거래채권자들의 고통분담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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