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자·배급업체 미디어플렉스가 막걸리 사업 진출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6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이 회사 주식은 전거래일 대비 1400원(14.36%) 상승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상한가에 육박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일 막걸리 제조·유통업체 참살이엘앤에프 지분 60%를 50억원에 취득, 막걸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힌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에 대해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참살이엘앤에프의 올해 예상실적 대비 PER(주가수익배율)이 11배 수준이기 때문이다. 막걸리로 부활에 성공한 국순당의 현 주가가 주가수익배율(PER) 20배를 상회하고 있다.
또한 영화투자·배급업은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시너지가 없더라도 현금흐름이 꾸준한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의 강세는 막걸리에 대한 단순한 관심과 기대일 뿐이며, 향후 시장 확대로 대기업들이 진출할 경우 마진이 꺾여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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