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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정예부대라는 특수수색대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대한민국1%> (감독 : 故 조명남 / 제작 : ㈜기억속의 매미 / 공동제공•배급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의 히로인, 이아이가 붙여진 새로운 애칭 전투벅지가 화제다.
꿀벅지가 대세인 요즘, 이를 능가하는 신조어가 있으니 바로 전투벅지이다. 이는 <대한민국1%>의 주연배우 손병호, 임원희가 이아이에게 붙인 애칭으로, 남자 못지 않은 근력운동으로 튼튼해진 이아이의 허벅지를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1%>는 해병대 중에서도 최정예부대인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이아이)와 특수수색대 만년 꼴찌 3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이다.
해병대 특수수색대의 유일한 여자라고 하면 우선, 바닷 바람과 햇볕에 검게 그을린 피부와 남자만큼 탄탄한 근육을 생각한 이아이는 촬영 전 ‘이유미 하사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워낙 하얀 피부인데다가 잘 타지도 않는 체질인 그녀는 20회에 걸친 선탠으로 검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 두 번째 과제는 남자 못지 않은 탄탄한 근육이었다. 그녀는 평소 꾸준한 수영, 요가 등을 통해 체력만큼은 자신 있었지만, 여자가 남자 못지 않은 근육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선 촬영 3개월 전부터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기초 체력 훈련에 매진했고,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해병대 교육과 구조 수영법, 다이빙, 제식 훈련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매일 매일 해나갔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개인 식사를 준비해서 다니기도 했다. 덕분에 막상 촬영에 들어갔을 때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체력을 가지게 되었고,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불평 한 마디 없이 에너지 넘치는 그녀에게 동료배우들은 ‘전투벅지’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
손병호, 임원희도 인정한 군대체력으로 파워풀한 연기를 선보인 이아이는 최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을 제치고 영화인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자신의 첫 데뷔작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최초의 여부사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전지현, 하지원을 잇는 차세대 액션 히로인의 탄생을 알린 이아이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해병대 특수수색대의 피 끓는 젊음을 발산하며 지난 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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