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투벅지’ 이아이, 롯데vs기아 경기 시구…“이것이 전투시구!”

김영주 기자
이미지

<대한민국1%>의 전투벅지 이아이가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섰다.

 

귀신 잡는 해병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정예부대라는 특수수색대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대한민국1%> (감독 : 故 조명남 / 제작 : ㈜기억속의 매미 / 공동제공•배급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의 히로인 이아이가 지난 2일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지난 2일 사직 구장은 화창한 날씨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함성으로 더욱 들떠 있었다. 평소 야구팬이었던 이아이는 시구를 진행하는 일주일전부터 매일 아침마다 개인교습을 받으며 연습에 매진했다. 관중석을 꽉 채운 ‘롯데 자이언츠’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한 후 마운드에 오른 이아이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시구를 준비했다. 공을 들고 공을 던지려는 찰라, 깜짝 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이아이가 강민호 포수의 사인을 거절한 것. 이아이의 돌발 행동에 관중석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고 긴장감이 흘렀던 현장은 순식간에 유쾌한 분위기로 급반전 되었다.

 

이어 이아이의 힘찬 시구가 이어졌고, 이아이는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뽐내며 무사히 시구를 마쳤다. 시구 이후,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던 전국 각지의 시정자들의 관심은 이아이에 집중 되었고 포털 사이트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자신의 첫 데뷔작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최초의 여부사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아이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해병대 특수수색대의 피 끓는 젊음을 발산하며 절찬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