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언니’의 주옥같은 명품 대사가 '신(新) 어록'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목극 시청률 1위 왕좌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BS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제작 에이스토리)가 매회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주옥같은 대사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대사를 정리한 '신(新) 어록'이 양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데렐라 언니'는 '피아노', '봄날' '닥터깽' '불한당' 등을 통해 감각적인 대사를 선보여 왔던 김규완 작가의 명품 대사와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2010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로 꼽히고 있는 상황.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에게 "문학 작품을 영상으로 담아놓은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문근영, "은조야, 하고 불렀다"
●천정명, "내 사랑하는 못된 계집애"
●서우, "거지, 꺼져"
●김갑수, "날 버리지 마라"
●이미숙, "내가 누군지 알아? 하나님 부처님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신데렐라 언니'는 김규완 작가가 만들어내는 아프지만, 아름다운 동화에 대본을 읽는 제작진들조차 눈시울을 붉힐 때가 많다"고 전한 후 "신데렐라 언니'의 열혈 시청자들 또한 이런 감성 코드에 매료되고 있는 것 같다. 보내주는 뜨거운 지지에 출연진들 또한 힘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일 방송될 12회에서는 돈이 급한 은조를 위해 막노동을 하는 등 돈벌이에 나서는 정우의 우직한 사랑과 장 씨와의 비밀이 들통 날 위기에 처한 강숙, 그리고 아버지인 홍회장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는 기훈의 모습 등이 담겨질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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