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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결혼·임신의 달’ 고소영·김성은·홍진경 예비엄마…정선경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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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결혼과 임신·출산의 계절이다.

 

5월 한달만 9쌍의 연예인 커플이 결혼하는 가운데 이미 결혼한 커플 혹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의 임신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임신초기라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귀한 아기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경은 '더 김치'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션으로의 모습도 선보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지난해 12월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도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탤런트 김성은은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봄 개편 설명회에서 "임신을 하면 살도 많이 쪄서 프로그램에 출연할지 고민 많이 했다"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이를 가졌을 때인 것 같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현재 그녀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로 출산장려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 MC를 맡았다.

출산 장려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버스데이' 진행자로 나서는 김성은은 "임신중 임에도 불구하고 MC를 맡아 행복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꿔 엄마가 되는 일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79년생 동갑내기 커플 조명진-박한이는 결혼 5개월만에 임신했다고 5월 초 언론에 알렸다. 현재 배우 조명진은 임신 6주째다.

 

 

'전직 국민요정'인 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는 이미 결혼 전에 과속스캔들로 화제를 모았다. 또 최근 한 아침방송에 출연해 28주된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태교 일기장에 아이의 성장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릴 만큼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장-고 커플(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결혼식에 앞서 고소영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일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신부를 배려해 가까운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7일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장-고 부부는 귀국 당시 배려남으로 장동건은 아내 고소영을 배려했으며, 고소영은 예비 엄마로서 뱃속 아이를 보호하는 제스처를 취해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첫째에 이어 현재 임신 7개월차 '예비 두아이의 엄마' 탤런트 정선경은 KBS 2TV에서 특별 방송된 장애인 인식개선 드라마 '굿 프렌즈'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여전한 열정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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