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유럽발 악재로 성장률 타격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부동산시장 억제정책과 대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중국 투자은행인 중금공사는 10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10.5%에서 9.5%로 하향 조정했다.
◆ 印尼, 1Q 경제성장률 5.7%
인도네시아의 분기 경제성장률이 1년여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분기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해, 지난해 4분기의 5.4%에 이어 2분기 연속 5%대 성장률을 이어갔다.
◆ 美·유럽·日, '한시적 달러 스와프' 합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영란은행(BoE) 등이 달러 스와프 기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 은행 들이 한시적 달러 스와프라인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 伊총리, 이혼협상 마무리 수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3) 이탈리아 총리가 부인 베로니카(53) 여사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전했다. 베로니카 라리오 여사는 위자료로 35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지만, 베를루스코니는 최대 30만 유로까지 제공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 日 정부, 후텐마 5월 결론 '포기'
일본 정부가 주일 미군 후텐마비행장 이전 문제를 이달까지 결론짓기로 한 방침을 단념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10일 관저에서 관계각료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정부를 제외한 이해당사자들이 분산이전안에 반대했다.
◆ 美 신임 대법관에 케이건 前 하버드 로스쿨 총장 내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엘리나 케이건(49·여) 법무부 송무담당 차관을 신임 대법관 내정자로 지명했다. 미 역사상 네 번째로 여성 대법관 내정자로 지명된 그가 대법관으로 확정될 경우, 존 폴 스티븐스 대법관(90)의 뒤를 잇게 된다.
◆ 러시아 탄광 폭발 30명 사망
러시아 사상 최악의 지하 탄광 폭발 사고로 기록될 라스패드스카야 탄광에서 구조대원들이 진입한 뒤 2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 숫자가 30명으로 늘어났으며 60여명이 아직까지 갇혀있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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