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의 기대주' 구자철이 쏘나타 K-리그 2010의 11, 12라운드에서 연달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21. 제주유나이티드)은 10일 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프로연맹)이 발표한 11라운드와 12라운드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 부회장과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으로 구성된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베스트11에서 각각 '미드필더 장악력이 좋고 센스 있는 플레이가 돋보임', '정확한 공수 연결과 정교한 슈팅력으로 득점 가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1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홈에서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관중인 6만747명의 관중 앞에서 성남일화를 4-0으로 제압한 FC서울이 선정됐다. 이들의 경기는 11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손꼽혔다.
12라운드에서는 성남이 베스트 팀에 올랐고, 제주가 포항스틸러스에 5-2 대승을 거둔 경기가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K-리그 11라운드 베스트11
▲FW - 데얀(서울) 유병수(인천)
▲MF - 김근철(부산) 인디오(전남) 구자철(제주) 오범석(울산)
▲DF - 이기동(포항) 이정호(부산) 박용호(서울) 최효진(서울)
▲GK - 김호준(제주)
◇K-리그 12라운드 베스트11
▲FW - 산토스(제주) 박성호(대전)
▲MF - 파브리시오(성남) 구자철(제주) 오장은(울산) 이세주(인천)
▲DF - 김창수(부산) 조용형(제주) 김치곤(울산) 김영삼(광주)
▲GK - 정성룡(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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