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감동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휠체어컬링대표팀이 장애인체육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윤석용. 이하 장애인체육회)는 10일 오후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 내 컬링장에서 휠체어컬링대표팀을 초청해 서울 강일초등학교 4~5학년생 20여명에게 휠체어컬링을 지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5월을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체육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열렸다.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진흥 중장기 계획의 일환인 초등학생 인식 개선 홍보사업으로 진행되어 의미가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체적 장애를 스포츠로 극복한 선수들을 통해 장애인체육이 특별하거나 다르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장애인체육이 사회 속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가한 휠체어컬링팀의 주장 김학성(43)은 "홍보를 계속해 컬링을 보급하는데 일조하고 싶다. 장애인체육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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