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밑거름이 됐던 '파워프로그램'과 같은 첨단 훈련 시스템이 허정무호에 도입된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 이하 축구협회)는 10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축구대표팀 훈련에 선수 경기력 측정 시스템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선수 경기력 측정 시스템은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선수들의 체력 및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는 30명의 예비명단 소속 선수들은 훈련 기간 움직임과 속도, 심장박동수, 활동시간, 회복능력 수치를 전송할 수 있는 송수신기가 부착된 초경량 조끼를 착용하게 된다.
선수들의 활동량에 따라 송신되는 데이터는 훈련장 내 12개 구역에 설치된 무선 장치를 통해 수신된다.
베르하이옌, 쿠이퍼스 코치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운동능력 분석 및 향상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선수 경기력 측정 시스템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파주NFC에서 1차 시행되며, 이후 오스트리아(25일~6월 3일), 남아공(6월 5일~11일) 훈련 기간 단계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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