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김상현(30)이 11일 낮 12시 서울 백병원에서 손상된 왼쪽 무릎 연골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김상현은 10일 오후 서울 백병원에서 최종 정밀검진 결과, 왼쪽 무릎 연골 부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최종 결정했다. 김상현은 이에 앞서 지난 6일 김진섭 정형외과에서도 검진을 받고, 같은 진단을 받았었다.
이에 따라 김상현은 수술을 받은 후 약 6주 정도의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 기간을 거쳐 6월 중순께 그라운드에 다시 설 전망이다.
김상현은 11일 수술후 약 3일 정도 입원해 기초 재활 및 수술 경과를 살펴보고 퇴원할 예정이며 이후 광주에서 재활치료 및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상현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달 25일 엔트리에서 말소됐었다.
김상현은 올해 22경기에 출전해 0.193의 타율에 5홈런 18타점으로 다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KIA는 지난 해 홈런왕을 차지하며 중심 타선을 이끌었던 김상현을 잃어 당분간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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