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샨시(陝西)성에서 10일 30대 남자가 칼과 도끼를 휘둘러 이웃집 어린이와 여성 등 9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날 자신의 부인과 싸움을 벌인 이 남자는 이웃들이 가정 싸움을 부추겼다며 부엌칼과 도끼를 들고 나와 이웃집으로 들이닥쳤다.
이로 인해 집에 있던 50대와 3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18개월 된 아이 등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남자는 평소 가족들에게 폭력을 가해왔으며, 이날 이웃들을 공격한 이후 잠적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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