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노동당과 자민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를 바란다며 그럴 경우 9월에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운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3위를 차지한 자민당이 보수당과 정부 구성 협상을 하고 있지만 노동당과도 이 같은 협상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브라운 총리는 닉 클레그 자민당 당수가 자신에게 노동당과 정부 구성을 위한 공식적인 협상을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 총리는 또 9월 노동당 당수 자리를 내놔 새로운 지도자를 맞아들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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