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찬호피트니스클럽, 사탕 다이어트 프로그램 도입

운동 전후 물 한 잔과 파워팝스 한 알로 효과 배가

전지선 기자

국내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작년 11월 개관한 ‘박찬호피트니스클럽Park61’에서 노출이 많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사탕을 이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찬호피트니스클럽Park61은 쉽고 재미있게 운동하자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의 일환으로 헐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사탕을 이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탕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기존 운동 프로그램 전후로 물 한 잔을 마시고 다이어트 사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파워팝스 한 알을 섭취하는 것이다. 운동으로 인한 갈증과 공복감을 해소하면서, 파워팝스에 함유된 과라나, L-티로신, 비타민 B6, 비타민 B12 등이 운동 효과를 배가시킨다. 
 
농축시킨 과라나, L-티로신, 비타민 B6, 비타민 B12 등을 첨가한 사탕. L-티로신은 공복감을 덜고 탄수화물과 지방 소화를 도우며, 과라나는 빈혈이나 생리증후군 치료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세 번(세 알)정도 깨물지 않고 빨아 먹는 것을 권하며, 물을 많이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다. 미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다이어트 기능성식품으로 인증 받았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제시카 알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클레어 데인즈, 마돈나 등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3월부터 정식 수입되어 온라인 오픈마켓과 약국 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바나나, 체리, 딸기, 사과, 수박 다섯 가지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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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피트니스Park61의 회원이 파워팝스 사탕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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