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인은 잠꾸러기’ 이젠 필링도 자면서 한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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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나들이가 늘어나며 여성들은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에는 S라인 미녀, V라인 미녀, 피부미인등 여러 수식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최근에 미모에 관심이 많은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는(29세)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아졌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메이크업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좋다는 화장품을 다 써봤지만 촉촉한 느낌만 들뿐 탄력과 주름개선효과가 없어 피부과를 찾아 필링을 받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주머니사정상 이것도 힘들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처럼 20대 후반을 넘기면서 피부노화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점차 늘면서 최근 이들을 겨냥한 우유발효 성분인 수면필 ‘스킨 1939’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킨1939’ 수면필은 바쁜 직장 여성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필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우유발효성분에서 추출한 락틱산과 순도 99%의 글리콜산이 피부의 탄력성을 개선해주며 식물성 천연방부제와 피부자극 완화시스템으로 피부의 안전성까지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킨 1939’ 수면필의 임상을 진행한 충청대학교 피부미용학부 김상현 교수는 “이번 실험에서 우유 발효성분인 수면필은 10대 후반은 각질제거를, 20대는 피부탄력과 각질제거 및 여드름 호전, 안색정화를, 30대는 피부 라이트닝, 안색정화, 각질제거 등에서 높은 효능을 보였다”며 “제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옥션과 김상현 교수의 카페에 제품후기(http://cafe.naver.com/dermainst/1583)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필링하면 떠오르는 강력한 모공수축 및 여드름, 흉터 등의 피부질환은 피부과의 프락셔널레이저나 한의원의 FNS(프락셔녈 니들 시스템)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피부과나 한의원 치료 후 수면필을 지속적으로 사용해보니 치료효과 유지에 더 큰 효능을 보였다”고 한다.

스킨 1939 수면필 개발자 전현표 대표는 “이 제품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클레오파트라식 목욕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집에서도 저렴하고 손쉽게 필링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기존의 발효과학 화장품들이 안전성에만 초점을 맞춘데 반해 스킨 1939 수면필은 안전성에 피부 개선효과까지 갖춰 발효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42-867-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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