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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연기자 유진이 윤시윤의 첫사랑으로 등장한다.
유진이 KBS 2TV '신데렐라 언니' 후속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한준서)에 캐스팅됐다. '제빵왕 김탁구'의 관계자는 "유진이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의 첫사랑 신유경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신유경은 모든 여학생들의 질투의 대상이자 남학생들에게 여신같은 존재다. 그러나 자신의 야심 때문에 첫사랑인 김탁구를 배신하고 돈을 선택한다. 그는 결국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악녀로 변해간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유진은 윤시윤과 나이차가 나긴 하지만 동안인 연기자다"며 "유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고생을 많이 해 또래보다 성숙하다. 어린 시절을 힘겹게 보내며 정신적으로 성숙하기 때문에 실제 나이차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진은 이미 캐스팅이 완료된 김탁구 역의 윤시윤, 양미순 역의 이영아와 극중 날을 세우며 대립 관계를 이룬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인연만들기'에 이후 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유진의 결혼 상대역인 구마준 역의 캐스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빵왕 김탁구'는 주인공 김탁구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1970년대 경제 개발기부터 1990년대까지의 이야기를 담는 30부작 시대극으로 현재 아역 분량의 촬영이 진행 중이다. 유진, 이영아와 윤시윤, 이한위, 전광렬, 전인화, 박성웅 등을 비롯한 성인 연기자는 15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경남 합천에서 촬영에 돌입한다. '신데렐라 언니' 후속작으로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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