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온 2.0, OST '아트레이아의 서' 발매

아이온 사운드팀과 체코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완성도 높여

박대웅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2.0 업데이트 ‘용계 진격’을 앞두고 아이온 2.0 OST '아트레이아의 서'를 발매했다.

2.0 OST ‘아트레이아의 서’는 총 18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온 사운드팀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와의 협연을 통해 만들어졌다.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감성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로, 가수 ‘수전 보일’, ‘폴 포츠’, ‘Ne-Yo’, 영화 ‘일루셔니스트’, ‘체이싱 리버티’ , 그리고 게임 ‘갓오브워2’, ‘헤일로 워즈’ 의 음악을 만들어낸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다.

2008년 한국 게임음악의 역사를 다시 쓴 양방언의 아이온 첫 번째 OST에 이어, 이번 2.0 OST는 전자악기를 최소화하고, 멜로디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선율로 표현해 게임이라는 가상 공간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OST는 엔씨소프트 사운드팀이 아이온 2.0의 배경, 캐릭터, 구현 영상 등 여러 자료를 참고해 게임과 완벽히 동화되도록 새로운 음악의 틀을 잡아 작곡∙편곡 작업한 뒤, 체코 현지에서 일주일 동안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거쳐 국내에서 후반작업을 마친 뒤 탄생했다.

엔씨소프트 사운드팀 변종혁 팀장은 “이번 아이온 OST에 아이온의 가상세계인 아트레이아의 서사적 스토리를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선사할 OST와 함께 이번 아이온 2.0업데이트를 풍성하게 즐기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2.0 OST ‘아트레이아의 서’는 멜론, 엠넷, 벅스 등등 국내 온라인 음원 유통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온 2.0 업데이트 이후 게임 및 홈페이지(aion.plaync.co.kr)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아이온 사운드팀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모습]

*아트레이아 : 아이온이 두 동강 나기 전의 과거의 세계. 현재의 천계와 마계, 용계를 모두 포함하는 하나의 세계였다. 천족과 마족은 자신들이 아트레이아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생각하며 관습적으로 천계와 마계를 아트레이아라고 부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