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일문일답

조성호 기자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축사

동국제강 충남당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장세주 회장의 최근 근황을 들어봤다.

-브라질 고로 진척상황은?
최근에는 1차적으로 파트너인 JFE와 협의를 마쳤고 포스코하고도 협의중이다. 이번달 말에 결론이 난다. 그 결과에 따라서 브라질 고로 협의를 시작을 할 계획이다.

-브라질 고로 지분참여는 누구와 함께 하나?
처음에는 동국제강, 다니엘리,  VALE사 등 3개사가 지분에 참여하기로 했었는데, 그때는 제조방식이 고로방식이 아니고 철광석을 환원시켜서 전기로에 녹여서하는 방식을 했었는데(전기로에 가스공급방식) 남미 가스비가 굉장히 올라가서 프로젝트가 무산됐고 고로방식이 아직까지 전세계 철강을 만드는데 경제성이 높아 JFE와 포스코가 참가할거라 기대한다.

-공급과잉 우려는?
생산량과 수요를 따지면 아직도 공급과잉이 아니라 좀 적다.
현재 현대제철 후판생산을 시운전하고 있고, 포항제철이 11월에 생산하는데 모두 합쳐 450만톤이다.
당진공장을 세운 것은 5, 6년 전부터 조선협회에서 빨리후판공장을 지어서 공급부족을 해소시켜달라고 부탁했던 일이다.
그 판단을 일찍해서 저희들이 먼저 완공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약 400만톤이 넘는다. 선박을 위한 고급강도 있고 일반강도 있는데 그정도 양이 있기에 염려되지 않는다.
아직도 중국산업보다 철강산업은 고급강쪽으로 앞서있기 때문에 중국이 추겨하기는 어려워 공급과잉은 걱정안한다.

조선산업은 철구 구조물들은 고급쪽으로 요구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대비를 충분히하고 있다. 당지공장이 큰역할을 할거다. CMPC, 열처리 등 고급강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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