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엄정화의 재발견’ 베스트셀러, 11일 기준 10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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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로부터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모두 갖춘 영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 / 제공∙배급: 시너지 / 제작: ㈜에코필름 / 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전국관객 100만을 돌파해,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스트셀러>의 흥행은 충무로에서는 보기 드문 '엄정화'를 내세운 여성 원톱 영화이자, 신인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 빚어낸 값진 성적이기에 더욱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지난 4월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개봉 5일만에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세에 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을 물리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화제가 되었다.

 

또한 이는 극장가의 비수기로 통하는 봄철, <의형제> 이후 엄청난 물량공세의 할리우드 대작에 밀려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던 한국영화의 47일만의 정상 탈환이기에,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주연배우 엄정화를 비롯한 류승룡, 조진웅, 최무성, 조희봉, 오정세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밀도감 있는 연출이 흥행포인트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점점 높아지는 기온 또한 영화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극장가 유일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인 <베스트셀러>는 “정말 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gusl0510)”, “멋진 스릴러 영화 한편이군.. 긴장감도 최고!!(krait9)”, “정말 좋아요.. 스토리도 좋고.. 순간순간 깜짝 놀래서 스릴도 있고(OX)” 등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스릴감과 긴장감을 선사,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지속적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절한 모성애부터 숨막히는 액션까지 모두 갖춘 영화로 남녀노소 불문, 모든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꾸준한 흥행 상승세를 타며 오늘 100만 고지를 점령해, 영화의 흥행가도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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