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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사강이 3D 영상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사강 감독이 최근 3차원(D) 방송 장비를 사용해 촬영한 3D 영상과 제작 에피소드 등 관련 동영상들을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사강 감독은 소니의 3D 전문 방송 장비로 직접 촬영한 영상과 제작 과정 에피소드, 그리고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응원 영상까지 총 8편의 동영상을 ‘이사강의 발칙한 상상, 욕심 많은 그녀 3D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다음 TV팟을 통해 일주일에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3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색다른 도전에 임하게 된 이사강 감독의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영상을 3D로 컨버팅하는 단순한 흉내내기 식의 3D 작업이 아닌, 촬영 단계부터 3D 전문 방송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양질의 3D 컨텐츠 제작에 앞장서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사강 감독은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 현재 첫 장편 영화인 ‘블링블링’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패션 모델의 실화를 다룬 영화 ‘데저트 플라워’의 예고편을 연출했으며, 봉만대 감독의 신작 영화 ‘덫’에서 영화감독 역할로 까메오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사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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