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12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출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에서 55억 유로 (약 8조원)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유로존 국가들과 IMF가 그리스에 대한 긴급 구제 금용지원을 결정한 바 있지만, 실제로 대출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스는 초기 구제 금융으로 200억 유로의 자금을 유로존과 IMF에 요청한 바 있으며, 남은 145억 유로도 다음 주 초에 지원받을 전망이다.
그리스는 오는 19일에 90억 유로에 달하는 국가채무에 대한 상환기한을 맞이 하지만, 이번 지원으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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