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이 생각하는 월 평균 급여와 실 수령급여와는 약 35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최근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7%가 ‘첫 월급에 대해 불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불만족 이유로는 ‘일한 것만큼 받지 못해서’(39.0%), ‘동종업계에서 월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30.5%), ‘원래 원하던 첫 월급보다 적기 때문에’(22.3%), ‘회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5.3%) 등을 꼽았다. 이들이 원하던 첫 월급은 약 165만7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래도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50.6%가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선물’이라고 답했다.
첫 월급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부모님’이 82.8%로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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