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김태균(28)이 닷새 만에 3첨포를 날리며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13일 요코하마와의 교류전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 시즌 10호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월에만 홈런 7개. 이날 4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41타점으로 이 부문 퍼시픽리그 선두에 올랐다.
김태균은 10-5로 앞선 8회 1사 1·3루에서 우완 크리스 부트체크의 148㎞짜리 한가운데 직구를 놓치지 않고 3점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홈런을 날렸다. 그러나 앞선 4타석에서 침묵한 탓에 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2로 내려갔다.
김태균은 1회 1사 1·3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 3루 쪽 깊은 땅볼 타구로 첫 타점을 올렸다. 지바 롯데는 14-6으로 대승을 거두며 교류전 2연승을 달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