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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C가 지인을 통해 '1박2일' 하차 공식발표 후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
탁현민은 12일 하룻동안 김C의 '1박2일' 하차와 관련된 뉴스가 쏟아지자 그를 만난 자리에서 속사정을 들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C는 지난 10일 열린 탁현민의 책 <상상력에 권력을>의 발간에 기념에 열린 북 콘서트에 자청해서 설 정도로 친분을 쌓았다.
탁현민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12일 다소 수척해져 보이는 그의 모습과 함께 "김C의 공식적인 입장은 홀연히 사라지고 싶다는. 가능할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말로 전했다.
김C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최강자인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전격 하차해 충격을 줬다. 김C는 '1박2일' 하차를 이미 6개월여 전부터 고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박2일' 제작진 역시 "캐릭터, 프로그램 등과 관련해 욕심 같아서는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소속사 다음기획은 "오랜 시간 동안 곁에서 김C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이번 하차는 가장 김C다운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김C가 그동안 아티스트로서의 존재론적인 고민을 많이 해온 것 같다. 이번 자진 하차가 어떠한 외부의 이유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C는 '1박2일' 하차와 관련, 외압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외부의 이유가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앞서 김C와 같은 소속사인 윤도현과 김제동 역시 KBS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김C의 하차가 자연스러운 수순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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