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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인 전 아나운서 박지윤이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MC에서 하차, 후임이 확정됐다.
14일 엠넷에 따르면 오는 17일 방송부터 박지윤에 이어 이동진(29)과 양윤영(27)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엠넷 측은 "그간 '와이드연예뉴스' MC는 곧 '엠넷 얼굴'이라 인식되어 왔다"면서 "1회부터 진행을 맡아온 이기상 역시 엠넷 VJ 1기로 출발해 엠넷을 대표하는 간판 MC로 성장해 왔다. 유명 MC보다 엠넷의 얼굴을 만드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후임 MC로 알려진 이동진은 전 '와이드연예뉴스' MC 박지윤과 함께 와이드 뉴스 패널로 활약했으며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말솜씨로 겸비한 인물이다.
모델 출신 양윤영은 삼성, 대우, 금호렌트카, SK, 에이스 침대 등 다수 광고에 얼굴을 비춘 CF 퀸으로서 MC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워낙 전 MC들이 쟁쟁한 분들이라 부담이 크지만 와이드 연예뉴스의 메인 MC를 맡은 즐거움이 더 크다. 와이드 색깔을 새롭게 만들어 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박지윤은 최근 케이블 채널 Mnet의 'Wide 연예뉴스' MC자리에서 물러난 상태다. 그녀는 지난해 1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개편 문제로 도중하차했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임신 16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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