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우건설, 그린통합스위치 개발

스마트 시스템, 대기전력은 차단·냉장고 등은 유지

정태용 기자
▲ 대우건설 그린통합스위치
▲ 대우건설 그린통합스위치
대우건설이 집안의 온도, 조명은 물론 에너지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린통합스위치란 온도조절기(Thermostat), 조명(Lighting)스위치, 대기전력(Standby power)차단 스위치와 실시간 감시(Monitoring) 등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시킨 제품이다.

난방 온도 조절 및 외출 설정 기능, 조명 On/Off 기능은 물론 가정 내에서 낭비되고 있는 대기전력을 차단함으로써 연간 약 10% 정도로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된다.

상부의 LCD창에는 각 실의 조명 전력량과 콘센트에 연결된 가전제품 전력량이 합산되어 표시돼 각 실의 전체 소비전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했다.

이 시스템은 상시전력용 콘센트가 별도로 구분돼 냉장고, 전기밥솥 등은 모니터링 하지만 차단은 하지 않는 스마트 스위치이다.

그린통합스위치는 2010년 하반기부터 분양되는 푸르지오에 도입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하고 똑똑한 기능이 통합된 콤팩트한 사이즈의 그린통합스위치는 은은한 LED가 돋보이는 미려한 디자인에 모든 조작이 터치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사용상의 편리성을 더해,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 대우건설 그린통합스위치가 적용된 실내
▲ 대우건설 그린통합스위치가 적용된 실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