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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4월 전국 땅값은 전월대비 0.14% 상승했다. 특히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오름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서울 0.05%, 인천 0.21%, 경기 0.25% 등ㅇ,러 수도권 0.15%의 상승률이 전국평균 0.14%을 웃돌았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경기도 시흥시로 군자지구 및 3차 보금자리주택 지구지정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45% 올랐다.
이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경기도 하남시와 각종 주택재개발 사업이 추진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가 각각 0.42%, 0.38%씩 상승했다.
반면 서울 강남(-0.13%), 강동(-0.02), 송파(-0.01%) 등 강남권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인천대교 개통과 연육교 건설로 교통여건이 개선된 인천 옹진군,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경전철사업이 진행중인 경기도 의정부시가 0.37%, 0.36%씩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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