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올 1분기 매출액 2691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1분기 실적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2075억)과 비교하면 3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8% 증가했다.
한진 관계자는 "이러한 실적은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진정기화물 및 중량화물 운송, 시간지정 '플러스 택배', 'Super Express'와 같은 신개념 국제택배 등 경쟁력 있는 수익창출 기반을 다져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핵심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 개발에 적극 투자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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