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발단은 드라마 2회에서, 궁전카페의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CAFFEE’의 철자에서 비롯된 것. 카페도 아닌 커피도 아닌 이상한 철자 조합으로 까칠남 진수(강지환)에게 궁전카페 간판 철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승연(함은정)이 그제서야 ‘CAFE’로 만들기 위해 간판의 철자를 떼 내면서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위험천만한 간판 대공사에 나선 승연은 졸지에 궁전카페를 다시 찾은 진수(강지환)위에 떨어지게 된 것. 첫 회부터 봉변 아닌 봉변을 맞이한 까칠남 강지환은 2회에서도 은정과 심상치 않은 만남을 통해 드라마의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이어 大자로 바닥에 깔린 것도 모자라, 바닥에 누운 채 비를 맞는 장면을 촬영하게 된 강지환은 5월 초 늦은 봄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이날 동원된 살수차의 모든 비를 맞으며 추위에 떨며 온몸 열연을 펼쳤다. 추운 날씨, 강우기로 퍼붓는 비와의 사투를 벌인 강지환은 오히려 추위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갈께요.”라고 프로의식을 펼쳤다. 이를 지켜본 촬영 스탭들은 “지환씨가 제대로 날 잡았다. 극중에서 까칠남 소설가로 변신하더니 이날 하루는 아주 고생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극중 진수처럼 프로답게 열연을 해줘서 끝나고 현장에서는 박수를 보내줬다”고 전했다.
드라마 1회에서 우연히 만난 승연(은정)을 첫 눈에 사로 잡은 시크한 베스트셀러 작가 진수(강지환)는 승연의 앞에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해 승연의 넋을 잃게 했다. 진수를 보는 승연의 눈빛은 오로지 진수의 자체발광하는 모습과 함께 시청자들의 폭소를 끌어내며 벌써부터 [자체발광남 이진수]라는 득템하기도.
한류블루칩 강지환 특수로 아시아 판권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는 18일 오후 8시 50분에 2회가 방송, 강지환-박시연-티아라 은정과 함께 신선하고 발랄한 삼각관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브라운관을 그 어느 때보다 독특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물들일 예정이다. (사진=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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