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BK투자證, 연 최고 15%, 18.5% ELS 2종 공모

김동렬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오후 4시까지 ELS(주가연계증권) 2종을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009회 ELS’는 KOSPI200지수와 HSCEI(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하향계단식 원금비보장형 ELS이며, 3년 만기 최고 연 15%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총 6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지수가 각 최초 기준지수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만기) 이상인 경우 연 15% 수익을 제공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종가지수가 기준지수의 80% 미만이고 최초 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IBK투자증권 제010회 ELS’는 현대중공업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최고 연 18.5%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수익률 지급조건은 9회와 동일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