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 국제단신]유로존 "유로화는 신뢰할만한 통화" 外

장세규 기자

◆ 유로존 "유로화는 신뢰할만한 통화"

17일(현지시간)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유로화가 신뢰할만한 통화이며, 최근 발생한 유로화의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화의 급격한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 中, 美국채 보유율 다시 증가

중국의 미국 장기국채 보유율이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미국 재무부는 17일 3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율이 2% 늘어 8952억 달러의 보유량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 GM, 1분기 순익 8억弗…3년만에 흑자

GM이 판매 증가와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지난 1분기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이 분기 흑자를 낸 것은 2007년 2분기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순이익은 8억6500만달러(주당1.66달러)로 영업이익은 12억달러였다.

◆ 英, 화산재로 인한 비행금지구역 축소

영국 민간항공국(CAA)은 18일(현지시간) 화산재 분출에 따른 항공기 비행금지구역을 축소하는 새로운 비행구역을 설정, 이날 정오(한국시각 오후 8시)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CAA가 항공사들의 반발을 수용해 항공감독당국과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이 협의한 끝에 도출됐다.

◆ 泰 시위대 '상원의장 제안 협상 합의'

태국 반정부 시위대인 레드셔츠의 지도자 나타우트 사이쿠아가 18일(현지시간) 태국 상원의장이 중재자로 나선 협상에 참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한 태국 정부 측의 반응은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 알카에다 남아공WC 테러음모 적발

이라크 치안군은 17일(현지시간) 다음달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한 테러공격을 기도한 혐의로 알카에다 조직원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반 총장 “이란 우라늄 반출 고무적"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이란이 터키와 브라질의 중재로 우라늄을 반출하기로 한 합의는 고무적이라면서도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고 마르킨 네시르키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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