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증시, 독일 공매도 금지조치로 하락 마감

뉴욕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상반기 기업 실적호재 등에도 불구, 독일의 네이키드숏셀링(공매도) 금지조치로 인한 유로화 급락과 함께 시장 불안감을 높이며 급락했다.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독일 정부가 유럽 주요 은행의 주식 및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에 대한 공매도 일시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88포인트(1.08%) 하락한 1만510.95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6.14포인트(1.42%) 하락한 1120.80로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36.97포인트(1.57%) 하락한 2317.56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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