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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월드컵에 참가하게 된 이동국(31·전북 현대 모터스)을 응원하는 노래가 나왔다.
싱어송라이터 유준(26)이 이동국에게 바치는 응원가 ‘날아봐’를 발표했다.
유준은 “청년실업 등 젊은이들이 의욕을 잃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곡을 쓰기 시작했다”며 “작사 도중 이동국 선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고 밝혔다.
모던록 분위기의 ‘날아봐’는 ‘넌 행복해 아직 꿈이 있잖아 또 다시 시작해/ 날아봐 우리 함께 날아올라 이 세상 빛나는 꿈들을 위해’ 등 희망적인 노랫말로 이뤄졌다. 유준이 이동국의 월드컵행을 염두에 두고 썼다.
유준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이동국에게 ‘날아봐’ CD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동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19세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아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러나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6년 독일월드컵 엔트리에서 연거푸 탈락했다. 이번에 남아공월드컵에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허벅지 부상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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