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53개 기업집단 중 '삼성' 등 18개 기업집단을 2010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기업집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그룹은 삼성과 현대자동차, 롯데, GS, 금호아시아나, 한진, LS, 오씨아이, 현대, 동부, 코오롱, 세아, 영풍 등 13개사다.
증선위는 삼성테스코의 경우 연결대상으로 보지 않았던 계열회사가 연결대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연결과 결합이 중복되지 않도록 추가적으로 면제키로 했다.
또 연결재무제표로서 결합재무제표를 대체할 수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34개 기업집단과 국제회계기준(K-IFRS) 조기적용 등의 요건을 충족한 LG에 대해서는 결합재무제표 작성을 면제했다.
한편 2009 사업연도 기업집단의 결합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는 올해 6월 말까지 공시되며,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