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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오는 24일 군 입대를 앞두고 '개인의 취향' 종영 소감과 함께 심경을 밝혔다.
김지석을 지난 19일 MBC '개인의 취향' 공식 홈페이지에 종영 소감과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김지석은 "종영까지 2회만 남겨놓고 있다. 모든 스탭, 작가, 감독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고군분투 하고 있다. 거의 다들 '좀비'가 돼 촬영하고 있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현장에선 끝까지 모두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고 즐겁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내가 많이 얄밉고 답답하고 그러셨을 것 같다. 연기하는 나도 가끔씩 '여기 이 장면에선 나중에 한소리 듣겠다' 싶기도 했다"면서도 "그래도 한창렬이라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녀석을 만나 연기하는 데 있어서 개인적인 색다른 재미를 느꼈고 화려한 수트 세계가 진정 무엇인지도 새삼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씩 시청자들에게 '개인이 그만 놔줘라, 전진호 그만 괴롭혀라' 등 혼나고 미움 받고 욕먹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더라"고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김지석은 군대에 대해서도 "돌아왔을 때 지금처럼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조금만 보태주시면 또 다른 캐릭터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사랑받기 위해 매번 열심히 노력하는 김지석이 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오는 24일 육군 현역으로 군에 입대하는 김지석은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군대를 다녀올 예정이다. 창렬이가 중국 간다고 했는데 나는 군대를 간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분간은 연기자 김지석이 아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의 한 청년으로서 씩씩하고 의미 있게 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2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현역 입소,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약 2년간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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