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고슴도치플러스, 버디버디에 소셜네트워크게임 서비스 개시

새롭게 오픈하는 SNG 오픈 플랫폼인‘버디앱’에 최초 게임으로 등록

박대웅 기자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는 멀티미디어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버디버디가 20일 새롭게 런칭하는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 오픈 플랫폼인 ‘버디앱’에 대표적인 농장경영류 SNG인 ‘해피가든’과 에듀테인먼트 게임인 ‘한자챌린지’를 서비스 한다.
 
특히, 버디버디의 주 사용 계층인 10대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춰 오픈하는 ‘버디앱’에 친구들 간 인맥요소를 강조한 ‘해피가든’과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를 활용한 ‘한자챌린지’를 최초 게임으로 공급해 의미가 있다.
 
고슴도치 플러스의 ‘해피가든’은 등록된 친구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어 나가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서 50여종의 꽃을 기르게 된다. 친구의 정원에 가서 물을 주면서 도와줄 수도 있고 꽃을 서리하는 등 장난을 칠 수도 있다. 꽃밭을 확장해 가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해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친구간 교류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다.
 
최근 ‘마법천자문 고사성어시리즈' 컨텐츠를 도입해 대폭 개편한 ‘한자챌린지'는 독음, 훈독 퀴즈를 풀어 급수(띠)를 획득하는 ‘수련과정’과 마법천자문 세계를 돌아다니며 마천비서(고사성어 카드)를 획득하여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마천모드’로 구성 되어있다. 마천모드에서는 마법천자문의 다양한 진영을 돌아다니며 독음, 한자 맞추기를 비롯한 빠진 한자 맞추기, 그림보고 고르기 등 각 진영 별 유형의 퀴즈를 풀고, 스테이지를 완료 할 때마다 고사성어에 대한 ‘마천비서’를 획득하게 되어 게임을 즐기며 쉽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6월 ‘캐치미이프유캔’을 미국 페이스북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래 올해 1월 세계적인 SNS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인 ‘락유 아시아’와 손잡고, ‘캐치미이프유캔’을 일본의 대표적인 SNS인 믹시에 런칭한 바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과 모바일 진출을 위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고슴도치플러스 소개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는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구글 오픈 소셜 플랫폼을 구현해, 일반 개발자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내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며 웹서비스 개방을 주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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