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이 미국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후진타오 주석이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의 대북제재 협력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 주석에게 천안함 침몰에 북한이 관련됐을 공산이 크다며 제재를 할 때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을 앞둔 상황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인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중국은 오늘 천안함 결과 발표에 대해서도 "각국은 냉정하고 절제된 태도로 유관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해 한반도 정세의 긴장을 막아야 한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과에 대해서도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측의 주장에 따라 한국의 조사결과를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체 분석을 통해 최종 판단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효과적인 대북 제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관건인 만큼 천안함 사태에 대한 중국의 태도변화와 정부의 대처가 주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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