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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22·권지용)이 같은 멤버인 승리(20·이승현)에게 팔꿈치로 가격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네티즌들의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부 포털사이트에서는 21일 게시판에는 '권지용 승리 구타영상' 등의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돼 지드래곤이 막내 승리를 구타했다는 글이 일파만파로 퍼졌다.
동영상에는 빅뱅 멤버들이 '승리의 함성'(The Shouts of Reds part2)'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붉은 옷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치는 장면이 촬영됐다. 이날 '피겨퀸' 김연아(20)도 눈에 현장에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드래곤이 얼굴에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짓더니 뒤에 있던 승리의 가슴을 팔꿈치로 두 차례 가격한 모습이 그대로 영상을 통해 공개가 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장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옆에 있던 김연아도 깜짝 놀랄 정도로 너무 심한 행동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승리 때문에 앞에 있던 여자분이 쓰러질 뻔 하니까 지용이(지드래곤)가 주의를 준 것", "장난으로 때린 건데 폭행으로 모는 건 옳지 않다"는 네티즌 사이에 논쟁을 벌였다.
이에 대해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이먼트 측은 "동영상에 나온 장면은 멤버들간의 장난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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